토지투자시 유의할점

땅투자자가 반드시 집중으로 주목해야 할 대목은 총 세 가지. 

건축 가능여부에 집중해야 합니다.

(1) 국가나 지자체 등에 의해 건축행위, 개발행위에

의지, 의존하는 경우(기획부동산) 

(2) 지금 당장 건축행위가 가능한 땅 지자제 시,군청앞 설계사무실 의뢰  (중개업소에서 취급하는 물건)

(3)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추후(미래) 충분히 건축행위를

할 수 있는 잠재성 있는 토지 입니다.

(3)번의 경우가 가장 좋은 땅일 수 있습니다.

내 의지대로 땅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 환금성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됩니다.

내 의지대로 자유롭게 도로개설, 지목변경과정을 거칠 수 있는 상황.

목표와 목적 없이 땅투자한다면 분명코 큰 실수를 하고 말 것입니다.

위의 (1)~(3)의 사항 중 한 가지를 노크, 선정하여

투자전선에 입성하자. 

실수요자가 만약, (1)의 경우에 접근한다면 십중팔구

기획부동산 통해 물을 먹을 것이다.

기획부동산은 투자자를 모집하지 절대로 건축행위 할 자를 모집하는 경우는 없다.

설령 그들이 실수요 운운해도 믿지를 마라.손님 만들 작정으로 거짓말 하는 것이니까.

부동산 중 유일한 미완성물인 토지는 나쁜 토지와

좋은 토지로 구분하는데 건축이 불가능한 땅은

나쁜 땅입니다.

건축이 가능한 땅은 좋은 땅인 것.

당연한 논리다.

즉 도로에 접한, 접근성 높은 땅이 좋다.

도로가 중요한 건 건축 가능 여부의 잣대가

도로상태이기 때문이다.

건축은 개발의 잣척도 이기도 합니다.

개발과정 중 도로개방과 더불어

크고 작은 건축행위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위치와 입지에 따라 용적률 크기가 정해집니다.

즉 현재가치는 형편 없어도 위치와 입지만 좋다면

향후 언제든지 용도지역이 변경되어 가치를 극대화 하는데

문제가 없는 것이니까요.

농림지역이 도시지역이나 관리지역으로 용도가 

극화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땅의 종류 로는....

1. 영원히 건축이 불가능한 땅

- 절망적인 상태의 맹지로, 접근성이 낮아 영원히 맹지로 잔존.

2. 언젠가는 건축행위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의 땅

- 도로 개설이 가능한 접근도 높은 맹지(주변에 현황도로 존속)

3. 지금 당장 건축행위가 가능한 땅

- 지적도 상 도로가 있는 상황의 땅

3. 지금 당장 건축행위가 가능한 땅

- 지적도 상 도로가 있는 상황의 땅

위세가지만 숙지하시고 접근한다면 실패는 없을것 입니다.

단,이러저러한 이유가있는 토지들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해서 자금이 여유가있을때는

  길게보고 투자도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