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폐율과 용적율 개념은 정확하게 | |
| 이름 | 양평부동산 |
| 날짜 | 2022-05-02 |
| 조회 | 229 |
| 내용 | 건폐율과 용적율 개념은 정확하게 .건폐율과 용적율 개념은 정확하게 우리나라의 토지는 따라 목적과 용도에 따라구분이 되어 있고 그에 따른 정들이정해져 있습니다. 물론 건폐율과 용적율도 제한되어 있어 장소에 따라 건축을 달리해야합니다. 여기에서 건폐율은 대지면적에 따른건축면적의 비율을 말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건물을 그 땅에 얼만큼지을 수 있는지를 가리키는것 입니다.. 여기에서건축면적은 기둥이나 외벽을 둘러싼 대지를말하는데, 간단하게 말해서 정사면체의아래쪽을 수식 상에서 내려다보이는넓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알고있는 건폐율이 높다면 일정한 땅 위에 건축물들이 많이 세워져 있다는 것인데 특히 도심지에서 이것을 높게 잡는다면 빽빽하게 들어서있다는 것이고 환기나 사생활, 화재 등에취약해지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려할필요성이 반듯이 있습니다. 보통 도시지역의제1종 거주지의 경우는 50% 이하, 중심상업지역은 90% 이하로 지정되어있으며 인구밀도, 지역특성 등에 따라세분하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계산으로예를 들어보자면 100m²의 땅 위에 50m²의건축물 두 채가 들어서 있다면 이곳의건폐율은 100%가 됩니다. 이와 비슷한 개념으로 용적율이 있는데 이는일정한 땅 위에 어느 정도 높이를 지을 수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보통 1종 거주지는 200% 이하,중심 상업지는 1500% 이하로 지정되어 있는데 이러한 수치 역시 건폐율처럼각 지역에 따라 세밀하게 구분되어 있어시공을 계획하고 있다면 해당 장소의용도가 무엇인지 꼭 확인해 봐야 합니다.사전적 개념으로는 대지면적에 대한 연면적의 비율이라고 나와 있는데,쉽게 예를 들면 대지 100m²에 50m²인 5층짜리가 들어서 있다면 연면적은 250m²가되고 용적율은 250%가 됩니다. 여기엔 지하층과 피난구역, 주차장, 옥상에 헬기가이착륙할 수 있는 공간 등은 제외가 됩니다.즉 용적율이 높다는 것은 높이가 높다는 뜻이되는데요, 이처럼 건폐율과 용적율은 빌딩이나 주택 등을 지을 때 규모와 높이를설정할 수 있는 기준이 되며 매매나분양받을 때에 그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수치라 무엇인가를 선택을 해야 할 때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경우에도 살펴봐야할 용어입니다. 이들 수치가 높은 곳은시세도 높게 형성되어 있지만 재정비 사업 등을 노리거나 진행하고 있는 경우라면 낮게적용된 곳이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여기까지 두 가지 부동산 용어에 대해살펴봤는데 이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부동산과 관련된 일을 진행할 때에헷갈리지 않고 깔끔하게 일을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좋은정보를 얻기 위해서라도 흔하게 쓰이는 개념 정도는 제대로 익히는 게 좋습니다 건폐율과 용적율 개념을 잘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
